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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히 좋은 미팅의 기회를 얻어 여러 AI agent 툴에 대해 알게 되었다.

코파일럿, 커서, 소네트 등등 많았는데, 그중에서도 커서를 고르게 된 이유는 내 작업 파일의 디렉토리를 인지한 상태에서 구조 변화를 유동적으로 할 수 있다는 유튜브를 보았기 때문이다.

몇 번 사용해보니 꽤 괜찮은 툴이라 생각이 들어서 요즘은 FSD 아키텍처 구조를 커서와 함께 잡아가고 있다.

 

정말 편리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에이전트 툴을 사용하는 또 다른 이유는 최근 개발의 선호 흐름이 애자일 기법이 꽤 많이 보였기 때문도 있다.

최근 개발 시장에서 꽤 자주 강조되는 `애자일 주기`. 나는 그동안 탄탄한 서비스의 토대를 미리 갖춘 상태에서 보여주는 것을 좀 더 선호했지만 현재 개발 시장에서는 짧은 기간 동안 고객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개발하는 애자일 기법을 선호한다고 한다. 애자일 기법을 정처기 이론을 공부할 때 처음 알게 된 개념이어서 그런 게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효율적인 관점에서는 미처 생각을 하진 못했다.

 

폭포수나 나선형이 고전적인 개발 방법이어도 리스크가 작다고 생각해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갖추기에 좋다고 생각했는데, 이야기를 나누고 +문서화까지 잘 정리해 놓는다면 빠르게 서비스를 구축하고 위험 상황을 대처하는 데에도 유연하게 반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올라왔다. 커서는 그런 부분을 충족하기에 참 좋은 에이전트 툴이 될 것 같다 생각이 들고 어려웠던 부분들, 해결에 도움이 되었던 솔루션들은 지금처럼 티스토리와 리드미를 통해 문서화 작업까지 이루어지면 좋은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더 빠르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.

 

 

 

 

 

참고 영상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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